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이어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신규채용 시작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의 채용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수의 주문으로 인해 새로운 자손이 다양한 프로젝트 위치에서 일하도록 수혈되었습니다.
지난 15일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은 회사채 서류 제출을 완료했고,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GS건설은 신규 채용 서류를 최대 26명까지 받는다. 채용 분야는 △건축·주택 △인프라 △연구개발 △시설 △구매 △보안 △품질 △재무 △인사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 건축 △재무 △안전 및 품질 분야로 22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중견 건설사들은 신입사원 외에 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하기 시작했다.
도시건설은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집 부서는 △토목(본사) △사업부(공공영업) △개발사업부(영업팀) △현장(건축·토목·조경) 등이다. 지원서는 19일까지 받는다.
서한도에서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채용분야는 △건축(건설, 공공서비스, A/S) △토목 △보안관리 △재무회계 △외주(구매) △사무국 등이다. 지원마감은 19일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대졸 및 3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주니어 인재’ 방식으로 젊은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롯데건설도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채용 기간, 채용 분야, 인력 등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대우건설도 최근 입주지 증가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과 디엘이안 씨가 먼저 공채를 펼쳤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해 신입사원 100명을 선발했다. 교육이 완료된 후 곧 신입사원에게 배치됩니다.
올해 1월 현재 미스터디엘에는 160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다.
배성원 건설노동부 이사는 “건설업은 경력직 채용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수주 물량이 많아 신입사원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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