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익숙해
또한,
북한강은 매일 내 눈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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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나들이 – 박준
(2021 시필사. 152일차) 병남한강 가다 – 박준 당신의 눈은 나를 쉽게 아프게 해요 그 무엇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울 수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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