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물금카페|물금대형카페|뷰카페) 황산공원과 낙동강이 한눈에! ‘카페무이’


가정부 밍바의 카페스토리

(양산카페/양산금카페/물금대형카페/물금뷰카페/카페무이)

기차를 타고 Cafe Muy로 이동 집에 있어요 🙂



매일 10:00~22:00

21:30 라스트 오더

저는 벚꽃이 만발할 때 갔어요! 내려가는 기차가 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낙동이 뷰가 너무 예쁘죠?


주말이라 돔석에 앉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했어요.


그래도 꼭대기에서 보는 뷰를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선택했어요! 텅 빈 곳인가요?

여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계단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메뉴는 고구마가 들어간 무이 스페셜!

(아메리카노 5.0 / 무이 스페셜 9.0)

그 외에도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들이 많았는데 바쁘다보니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정상에서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하셨죠~?나도 어쩔 수 없어!물은 없었지만 사진 찍으니 이쁘게 나왔네요!

주차공간도 좁지 않아요! 차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실때 네비 잘 보시고 조심히 오세요 🙂

지하 터널에 분기점이 있습니다!